스가타 산시로의 패러디 세가 사탄 시로도 아니고, 혀 짧은 옆 동네 친구들이 토성을 영어로 부를 때의 그 사탄도 아닙니다. 로스께 대인배의 대륙간탄도미사일 SS-18의 NATO코드명 역시 아닙니다. 그 원 의미의 사탄 말이죠.
국민의 과반을 적으로 돌리고도 태연자약한 정권이라니, 이건 무슨 폴포트 정권입니까. 한국에서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70%정도로 추산할 수 있을 거고, 기독교 내에서도 개신교는 천주교에 비교했을 때 과반을 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프로테스탄티즘에 있어서도, 저 참람된 말을 까발린 자가 속한 건 보나마나 장로교일텐데(이른바 "개독"으로 불리는 치들 다수가 장로교를 참칭한다죠. 일부 문제라고 보기엔 장로교회 자체의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상세한 시스템은 모르니 넘어가죠), 참 오만방자한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와서는 자신이 한 말을 뒤집고 있는 모양인데, 앞으로 "개독"이라고 까여도 이건 독선성이 강한 기독교인을 부르는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 욕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빗나가는 이야기지마는, 유일신앙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함정이 저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 빼고 모두 다 악귀고 쓰레기고 틀린 것들이다 라는 발상이죠. 즉, 나 외엔 모두 이단이라 판단내리고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꺼리낌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건 종교의 문제라기엔 좀 비약이 있는 이야기지만, 유일신교의 신봉자들에겐 특히 늘 아가리를 열고 있는 갱도와 같달까요. 그 전형적인 문제가 세 유일신교가 부딛히고 있는 중동 문제들일 것이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전 아마 종교를 가지게 되어도 교회 하에 믿음은 부정하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특히나, 장로교회 같은 쪽은 앞으로 쳐다도 안보게 될 것 같습니다(무슨 병 고치고 이런 데는 더더욱 논외고). 물론 오줌도 그쪽으로 안누고 말이죠. :-) 저런 애들이랑 같은 부류로 천국에 가느니 그냥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사우나&바비큐를 즐기고 말죠.
그나저나, 정말 강부자 고소영라인은 참으로 무섭더군요. 와대 비서관자리를 비음섞은 아양으로 따낼 수 있다니. 껄껄껄. 그러니 와대가 그모양으로 개판이지. 이런게 누적되면 특정 종교인에 대해서는 대놓고 공직추방을 주장해도 반박을 못하게 되죠. 파시즘이라고 까겠지만, 인사라는 건 과학적인 합리로 일을 하는게 아니라, 반쯤은 억측과 감, 그리고 편견으로 하는 짓거리니까요. 당장에 요즘 대기업들은 특정교수 수업 들은 특정학교 학생은 대놓고 채용거부하고, 특정 종교를 믿는 기업주는 대놓고 특정 종교인 외엔 채용거부를 하는 세상이죠.
공직은 다르다고 하기 이전에, 공직을 사직처럼 굴린 집단이 그 책임을 져야 할지도 모를 일이지요. 악명높은 방어적 민주주의 논리를 여기서도 끌어다 댈 수 있겠죠. 그 결과는 파시즘의 강화로 귀결되겠지만 말이죠.
PostScript:아 그리고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계 대출 600조 돌파라는 뉴스가 나왔더군요. 전 정권에서도 이 문제를 제대로 만지지도 못했고, 와대의 머병이는 아예 이걸 잡을 생각은 안하고 부채질을 존나게 했죠. 이제 일본처럼 지가의 1/3이 버블로 공중분해되고, 10년 동안 마이너스 성장으로 죽쑬 일만 남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의 과반을 적으로 돌리고도 태연자약한 정권이라니, 이건 무슨 폴포트 정권입니까. 한국에서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70%정도로 추산할 수 있을 거고, 기독교 내에서도 개신교는 천주교에 비교했을 때 과반을 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프로테스탄티즘에 있어서도, 저 참람된 말을 까발린 자가 속한 건 보나마나 장로교일텐데(이른바 "개독"으로 불리는 치들 다수가 장로교를 참칭한다죠. 일부 문제라고 보기엔 장로교회 자체의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은데, 상세한 시스템은 모르니 넘어가죠), 참 오만방자한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와서는 자신이 한 말을 뒤집고 있는 모양인데, 앞으로 "개독"이라고 까여도 이건 독선성이 강한 기독교인을 부르는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 욕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빗나가는 이야기지마는, 유일신앙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함정이 저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 빼고 모두 다 악귀고 쓰레기고 틀린 것들이다 라는 발상이죠. 즉, 나 외엔 모두 이단이라 판단내리고도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꺼리낌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건 종교의 문제라기엔 좀 비약이 있는 이야기지만, 유일신교의 신봉자들에겐 특히 늘 아가리를 열고 있는 갱도와 같달까요. 그 전형적인 문제가 세 유일신교가 부딛히고 있는 중동 문제들일 것이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전 아마 종교를 가지게 되어도 교회 하에 믿음은 부정하게 되지 않을까 싶군요. 특히나, 장로교회 같은 쪽은 앞으로 쳐다도 안보게 될 것 같습니다(무슨 병 고치고 이런 데는 더더욱 논외고). 물론 오줌도 그쪽으로 안누고 말이죠. :-) 저런 애들이랑 같은 부류로 천국에 가느니 그냥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사우나&바비큐를 즐기고 말죠.
그나저나, 정말 강부자 고소영라인은 참으로 무섭더군요. 와대 비서관자리를 비음섞은 아양으로 따낼 수 있다니. 껄껄껄. 그러니 와대가 그모양으로 개판이지. 이런게 누적되면 특정 종교인에 대해서는 대놓고 공직추방을 주장해도 반박을 못하게 되죠. 파시즘이라고 까겠지만, 인사라는 건 과학적인 합리로 일을 하는게 아니라, 반쯤은 억측과 감, 그리고 편견으로 하는 짓거리니까요. 당장에 요즘 대기업들은 특정교수 수업 들은 특정학교 학생은 대놓고 채용거부하고, 특정 종교를 믿는 기업주는 대놓고 특정 종교인 외엔 채용거부를 하는 세상이죠.
공직은 다르다고 하기 이전에, 공직을 사직처럼 굴린 집단이 그 책임을 져야 할지도 모를 일이지요. 악명높은 방어적 민주주의 논리를 여기서도 끌어다 댈 수 있겠죠. 그 결과는 파시즘의 강화로 귀결되겠지만 말이죠.
PostScript:아 그리고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계 대출 600조 돌파라는 뉴스가 나왔더군요. 전 정권에서도 이 문제를 제대로 만지지도 못했고, 와대의 머병이는 아예 이걸 잡을 생각은 안하고 부채질을 존나게 했죠. 이제 일본처럼 지가의 1/3이 버블로 공중분해되고, 10년 동안 마이너스 성장으로 죽쑬 일만 남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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